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객실 패키지 ‘북·아트·카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스텐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더블루 또는 제주 다이닝 탐모라에서 즐기는 아침식사 2인, 스포츠 센터 2인 이용권, 미술식당 갤러리 투어, GO GREEN 캠페인 텀블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4회 제공 등이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텀브러를 선물받고, 아메리카노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호텔 내 ‘미술식당’ 갤러리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도 보고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식당’ 갤러리는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문신기, 콰야, 임상희, 이서미 등 26팀 작가들의 새로운 글, 그림 작품들을 중심으로 ‘글과 그림이 주는 휴식, 소확행’ 전을 하고 있다.
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amadajeju.co.kr) 또는 전화(☎ 064-729-8100)로 문의 가능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