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송당마을 마불림제 탐방 참가자 모집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송당마을 마불림제 탐방 참가자 모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7.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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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 송당마을 방문, 마불림제·백중제 시연 관람 등 프로그램 진행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이 제주의 독특한 세시풍속 행사 중 하나인 송당마을 마불림제 탐방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오는 8월 13일 송당마을을 방문, 마불림제와 백중제 시연을 관람하고 주변 목장에 있는 목축문화 유적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과거 제주에서는 음력 7월이 되면 마불림제를 지냈는데, 장마가 끝난 뒤에 ‘마’(곰팡이)를 날려 보낸다는 유래와 함께 농경과 목축의 풍요와 번성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송당마을은 매년 음력 7월 제주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마을 신당의 4대 제일(祭日) 중 마불림제를 복원, 백중제와 함께 마을축제 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문의=064-710-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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