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옹기가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제주도는 15일 무형문화재에 대한 전승기반을 꾸준히 확대시켜 제주도 무형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제주도 허벅장(대정읍 영락리)을 관광상품화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제주도는 전통옹기 상황품를 위한 디자인 및 포장 개발비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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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전통옹기가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제주도는 15일 무형문화재에 대한 전승기반을 꾸준히 확대시켜 제주도 무형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제주도 허벅장(대정읍 영락리)을 관광상품화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제주도는 전통옹기 상황품를 위한 디자인 및 포장 개발비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