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장은아는 누구? 1956년생 70년대 포크송 가수
'마이웨이' 장은아는 누구? 1956년생 70년대 포크송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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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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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결혼 실패 후 2008년 現남편과 재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출연한 장은아가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마이웨이’에서는 장은아가 자신의 집과 일상 그리고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 털어놨다.

장은아는 1970년대 후반 활발하게 활동했던 포크송 가수다. 1956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장은아는 전남 장성군에서 서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8년 ‘잊어버리자 지구’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고귀한 선물’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등 두 곡으로 포크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1981년 첫 번째 결혼을 하기 전까지 한 해에 무려 3장의 음반을 내는 등의 인기를 누렸다.

장은아는 결혼 후 가요계를 은퇴하고 결혼 생활에 전념했다. 하지만 결혼 19년 후 이혼을 발표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장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이혼을 결심한 배경에 자신의 두 아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큰 아이가 ‘엄마, 엄마의 인생이 있어요. 그건 엄마의 인생이에요. 우리가 걸어갈 길이 있으니 우리 걱정은 마세요’라고 하더라. 이혼은 엄마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는 거다”라며 “사실 아이들 때문에 이혼 결정을 하는데 주춤했었다. 아이들의 말 덕분에 모든 결정을 할 수 있었다. 더는 주춤거릴 문제가 아니다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장은아는 전남편과 이혼 후 2008년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아주경제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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