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 당일 전시관 무료개방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야외공연장에서 타악앙상블 오퍼커션그룹과 싱어송라이터 ‘류준영과 주낸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공연 30분 전에는 마림바, 실로폰, 콩가, 봉고 등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만져 볼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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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 당일 전시관 무료개방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야외공연장에서 타악앙상블 오퍼커션그룹과 싱어송라이터 ‘류준영과 주낸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공연 30분 전에는 마림바, 실로폰, 콩가, 봉고 등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만져 볼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