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00:04 (금)
출근길 30대 운전자 전신주 들이받아 다쳐
출근길 30대 운전자 전신주 들이받아 다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3.15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 해안동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1명이 다쳤다.

15일 제주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2분께 제주시 해안동 소재 산록도로에서 Y(38)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전신주를 들이 받았다.

Y씨는 출근을 위해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다친 Y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