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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박차
제주도,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박차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7.09.16 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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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제주의 친환경농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에 박차가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는 제주도내 4개지구에 추진 중인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가축분뇨를 자원화한 친환경 농업실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6억4700만원을 투자해 제주도내 4개지구(제주시 송당지구, 세화지구, 서귀포시 영천지구, 도순지구)를 추진중에 있다.

이들 지구에는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유기질비료 생산 시설인 액비제조기와 퇴비제조기, 유통시설인 저온저장고 등 생산유통 장비를 갖춰 278ha 면적의 친환경농업지구에서 콩, 당근, 감귤 등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다량 생산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제주도는 올해 추진중인 4개지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세부사업 설계내역에 의한 추진상황과 사업완료 확인을 통한 조속한 사업 마무리로 안전농산물 생산체계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내년에는 5개지구에 총사업비 17억8000여만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대중앙 예산절충 노력을 강화하고, 친환경농업실천 법인 등 생산자 조직을 통한 친환경 농업지구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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