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서쪽 760km 공해상서 어선 충돌
서귀포 남서쪽 760km 공해상서 어선 충돌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2.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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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남서쪽 먼바다 공해상에서 우리 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께 서귀포 남서쪽 760km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가 제주어업통신국을 경유해 접수됐다.

충돌한 어선은 46t급 삼천포선적 연승어선 A호(승선원 13명)과 45t급 서귀선적 연승어선 B호(승선원 9명)로 파악됐다.

A호 좌현과 B호의 선수가 부딪쳤고 A호 기관실 부분이 침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경은 A호 승선원 13명은 모두 B호로 옮겨 타 인명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귀포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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