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작년 의정활동 성과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
위성곤 의원, 작년 의정활동 성과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2.02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각종 정책·법안 성과와 예산 확보내용 등 소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활동내역을 보고하는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행복 서귀포’라는 주제의 이번 의정보고서에는 지난 1년간 위성곤 의원이 추진해 온 각종 정책 및 법안 성과, 국가예산 확보 내용 등이 소개됐다.

우선 서귀포시의 주요 현안인 농어업 문제 해결을 위한 △농업용수통합광역화사업 140억원 △대정읍 마늘농자산업 기반구축사업 5억원(총사업비 20억원) △예래동 하예항 어촌뉴딜300 사업(총사업비 116억원) △문섬 인근 해역의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 10억원(총사업비 400억원)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이 이목을 끈다.

같은 바다에서 물질을 하면서도 거주지가 읍·면 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던 동(洞)지역 해녀들도 조건불리수산직불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와 함께 교육과 의료환경이 든든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서귀포중학교 수영장형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소 건립 27억원 △대정고등학교 다목적학습관 건립 10억원 △서귀포의료원 안과 개설 5억원 등 예산 확보내용도 포함됐다.

서귀포시 창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베이(3월 개소 예정) 조성 추진 △서귀포시 문화도시 예비주자 선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건립 사업 50억원(총사업비 240억원)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입법성과로는 △지역별 특화작목을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취지의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대통령 직속의 농어촌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농어업·농어촌발전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법률’ 등 2건의 제정안과 위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해 본회의에서 통과된 18건의 입법 관련 내용도 소개돼 있다.

위성곤 의원은 “의정보고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보고하기 위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 내역을 빠짐없이 공개해 지역 주민들과 늘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