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설 명절 연휴 앞두고 ‘민생 올인’ 강조
원희룡, 설 명절 연휴 앞두고 ‘민생 올인’ 강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2.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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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현장민심 청취 당부
“구제역 등 청정 제주 방어막 뚫리지 않도록 긴장 놓지 말아야”
원희룡 지사가 1일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민생 올인'을 강조하고 나섰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가 1일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민생 올인'을 강조하고 나섰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민생 올인’을 강조하고 나섰다.

원희룡 지사는 1일 오전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공직자들이 다양한 민심을 듣고 현장의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활발히 수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비롯한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될 상황실, 경찰, 소방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특별히 격려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설 연휴기간 사무실을 떠나는 공직자들도 민심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공직자로서 정확히 알려드리는 중간다리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그는 “올해 들어 홍역, 신생아 호흡기 바이러스, 구제역 등 보건과 방역과 관련된 상황이 많이 발생했다”며 “청정 제주의 방어막이 뚫리지 않도록 해당 부서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설 연휴가 지난 후에는 크고 작은 업무 현안사업과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는 “제2공항 등 여러 가지 지역 갈등과 앞으로 도민들의 갈등 소지가 있는 현안에 대해 하나하나 정리하고, 갈등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는 장애인활동 지원 사업 등 도정 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 장관상=이연희 서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행정안전부 장관상=한승이 제주시 생활공감모니터
△공로패=고경대 도정소식지 편집위원장
△홍조근정훈장=송승운(제주도농업기술원)
△대통령 표창=안우진(총무과). 오나영(환경정책과)
△국무총리 표창=백은숙(장애인복지과), 정은주(청년정책담당관), 박봉수(공항확충지원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김영희(소상공인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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