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9 07:39 (금)
천단비, 많은 이들 궁금하게 만들어... 그녀의 대표곡 ‘버릇처럼’... 15년 경력의 베테랑이었네
천단비, 많은 이들 궁금하게 만들어... 그녀의 대표곡 ‘버릇처럼’... 15년 경력의 베테랑이었네
  • 이성진
  • 승인 2018.11.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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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가수 천단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천단비는 2005년 5월에 데뷔했고, 한양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2010년 '제중원' OST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천단비의 대표곡은 '외과의사 봉달희' OST인 '버릇처럼'이다. 그녀는 지난 사 월 엠비씨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에 참여한 바 있다. 

가수 활동보다는 코러스로 이름을 알려온 천단비는 십 이년간 코러스 가수로 빅뱅, 신화, 임정희 등 많은 가수와 함께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그녀는 어제 오후 전파를 탄 엠비씨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무대에 출연해 가왕 자리에 도전했으나, 패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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