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천단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천단비는 2005년 5월에 데뷔했고, 한양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2010년 '제중원' OST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천단비의 대표곡은 '외과의사 봉달희' OST인 '버릇처럼'이다. 그녀는 지난 사 월 엠비씨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에 참여한 바 있다.
가수 활동보다는 코러스로 이름을 알려온 천단비는 십 이년간 코러스 가수로 빅뱅, 신화, 임정희 등 많은 가수와 함께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그녀는 어제 오후 전파를 탄 엠비씨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무대에 출연해 가왕 자리에 도전했으나, 패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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