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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주도할 지식재산 세미나 개최
4차 산업혁명 주도할 지식재산 세미나 개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10.15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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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연구회, ‘벤처 창업과 크라우드 펀딩’ 세미나 개최
크라우드 펀딩 등 글로벌 플랫폼 중요성 및 창업 사례 강연
지식재산연구회가 지난 11일~12일, '벤처 창업과 크라우드 펀딩'을 주제로 '2018 지식재산 가을 세미나'를 열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지식재산연구회가 지난 11일~12일, '벤처 창업과 크라우드 펀딩'을 주제로 '2018 지식재산 가을 세미나'를 열었다.

제주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단장 이혜선), 제주지식재산센터(센터장 오영석),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송재우)와 공동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인 제주대, 고려대, 연세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대진대, 안동대, 전남대, 금오공대를 비롯해 지식재산특성화고인 서귀포산업과학고와 한국산업은행,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지식재산센터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많은 기업들도 벤처 창업으로 시작해 현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창업 보다는 취업에 매달리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반전시킬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행사가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의 사회는 제주대 전자공학과의 이광만 교수와 바이오소재전공의 김인중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동덕여대 이철태 교수가 ‘제7의 창업’ 이야기를, 한완선 Altos Social Enterpreneurship Center 대표가 ‘소셜 벤처 비즈니스 모델과 크라우드 펀딩’ 강좌를, 고려대 이철웅 교수가 ‘기술기반 창업’을 논하며 강단에 섰다.

주제 발표 후에는 지식재산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토론이 진행됐다.  제주대 법전원 김부찬 교수, 에너지공학과 이헌주 교수(세인기업대표), 이동철 경상대학장, 전남대 송요순 교수, 서울과기대 권혁동교수, 제주테크노파크 태성 길단장, 서귀포산업과학고 이광수 교사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던 시간이다.

지식재산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마치며 “크라우딩 펀딩 등 글로벌 플랫폼의 필요성을 알고, 지식재산의 사업적 활용과 전략을 현장감 있게 접할 수 있었다”며 “창업 성공∙실패 사례와 창의적 사업 모델이 향후 지식재산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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