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40분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65km 해상서 조업 중이던 목포선적 유자망 어선 덕양호(29톤.승선원 12명)에서 선원 이모씨(44)가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1500톤급 경비함을 현지에 급파해 이씨 후송에 나섰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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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6시40분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65km 해상서 조업 중이던 목포선적 유자망 어선 덕양호(29톤.승선원 12명)에서 선원 이모씨(44)가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1500톤급 경비함을 현지에 급파해 이씨 후송에 나섰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