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상 투자유치 기회 ‘한목’
제주도 한상 투자유치 기회 ‘한목’
  • 고성식 기자
  • 승인 2004.10.28 00:00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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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저조한 국제자유도시 투자유치에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세계 42개국에서 수천명의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제주에서 한상대회를 열자 이번 기회를 투자유치에 호기로 삼고 있는 것.

이번 대회는 동포 경제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편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지도급 CEO 30명과 차세대 경제리더 33명들도 참여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지난 26일 리딩CEO포럼에서 20여 분간 제주국제자유도시에 관한 투자설명회를 열었으며 다음날인 27일에도 연이어 투자 유치를 호소했다.

특히 수출유망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들이 수출계약고를 높이기 위해 32개 참가업체에 대한 상품전시요령 등과 전문가 또는 수출전문교수들을 초청해 3~4회의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 이번 대회 마지막날 개최된 ‘한상 걷기 대회’에서는 81명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가족 등이 함께 참여해 한상 대회 참가자들과 어우려졌으며 투자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 관광홍보, 도내 주요인사 초청계획과 행사진행에 세심한 배려를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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