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10일 제주시 선흘리와 아라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가정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은 ‘어울림봉사단’과 함께 진행했다. 어울림봉사단은 건축 분야에 종사하는 재능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이 3년 전부터 이들과 협약을 맺고 연2회 이상 취약계층 대상으로 집수리 개선사업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10일 제주시 선흘리와 아라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가정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은 ‘어울림봉사단’과 함께 진행했다. 어울림봉사단은 건축 분야에 종사하는 재능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이 3년 전부터 이들과 협약을 맺고 연2회 이상 취약계층 대상으로 집수리 개선사업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