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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나이 마흔 다섯에 14세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확 달라진 인생!
김원준, 나이 마흔 다섯에 14세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확 달라진 인생!
  • 이성진
  • 승인 2018.08.04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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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47)이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4일 방송되고 있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김원준 편'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영, 뮤지컬 배우 민우혁, 모던 록 밴드 몽니, 보컬 그룹 보이스퍼를 비롯해 첫 단독 출연인 호야와 신예 밴드 사우스클럽, 보이 그룹 온앤오프까지 총 7팀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지난 2017년 10월 15일(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25년 차 가수에서 딸바보 아빠로 변신한 가수 김원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해 10월18일은 정확하게 데뷔 25년이 되는 날이다. 1992년 스무살 나이에 자작곡 '모두 잠든 후에'로 등장해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연속 7주, 3개 방송사를 모두 석권했던 원조 꽃미남 하이틴 스타.

지난 2016년 마흔 다섯에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에게 딸이 생겼다. 허니문 베이비로 이제 8개월된 예은이. 딸은 그의 일상 전부를 뒤흔들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딸바보’란 말을 하게 만든다.

앉으나 서나, 동료가수를 만나던 팬을 만나던 오로지 딸 애기 뿐이다. 말투도 달라졌다. 표정도 달라졌다. 화려한 솔로 생활은 간데없고, 모든 소비의 중심도 오로지 딸이다.

딸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건 기본, 이유식과 배변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말투도 부드러워졌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표정까지 달라졌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독했던 싱글 라이프를 청산하고 함께 밥을 먹고 부대낄 가족이 생겼다는 게 너무나 행복하다는 김원준. 아빠가 되고 보니 서운하고 무서웠던 아버지의 마음이 보이고, 비로소 아버지를 그리워하게 되었다는 늦깎이 아빠의 고군분투 육아일기가 펼쳐졌다.

그는 2005년 무렵의 녹음실 부도 사건이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고 말했다. 이후 대학원 진학과 2013년 대학교수(현 강동대 실용음악과 학과장)로 임용되기까지의 사연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원준의 사연들이 소개됐다.

대대로 의사가 가업인 집에 3남매중 막내 아들로 태어난 김원준은 한마디로 부잣집 도련님이었다.

아버지는 의사이기도 했지만 음악에 남다른 애정이 있어 어릴때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는 물론 음반과 전축, 헤드폰 등을 선물로 주곤 하셨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취미생활. 의사가 되길 원했던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로 김원준은 서울예대 진학도 숨겨야했는데...<모두 잠든 후에>로 1위를 한 뒤 들고 간 트로피도 외면하셨던 아버지. 2013년 막내아들의 결혼도, 손녀딸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 마음을 진정 이해하게 된 것은 딸 예은이를 얻고 난 뒤라는데....

1992년 10월 18일, 데뷔했던 꽃미남 스타 가수 김원준이 인생의 우여곡절을 딛고 가정을 꾸려 진정한 아빠가 되어가는 인생 이야기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집중 조명했다.

딸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건 기본, 이유식과 배변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말투도 부드러워졌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표정까지 달라졌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독했던 싱글 라이프를 청산하고 함께 밥을 먹고 부대낄 가족이 생겼다는 게 너무나 행복하다는 김원준.

아빠가 되고 보니 서운하고 무서웠던 아버지의 마음이 보이고, 비로소 아버지를 그리워하게 되었다는 늦깎이 아빠의 고군분투 육아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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