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강덕부)이 지난 6월 29일 옛 제주세무서 일원에서 감시단원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단원들은 이날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점검·단속을 실시하고, 식당과 편의점의 19세 미만 술· 담배 금지 스티커 미부착을 확인해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한편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추방 감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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