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 걸으며 지친 마음 달래봐요”
“사려니숲 걸으며 지친 마음 달래봐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6.15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제주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개최
6월 16일~24일, 사려니숲 일대...다양한 부대행사 및 공연 마련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이 6월 16일~24일 사려니숲 일대에서 열린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의 자연을 찾아온 관광객이라면 꼭 한 번쯤 들러봐야 한다는 사려니숲에서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가 열린다.

행사기간에는 공연과 인문학 강좌, 북콘서트, 숲속 테마 체험 교실, 숲 치유 활동 프로그램,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삼나무 숲 입∙출구에서부터 참꽃나무숲~물찻오름~월든삼거리~서어나무숲~더불어숲~삼나무숲~사려니오름~민오름~목장길~미로숲길 입∙출구까지 이어지는 대장정 코스 중 원하는 탐방 코스를 골라 즐길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개막행사로 제주시 산림조합이 표고버섯죽을 800인준 제공하며, 오전 10시 30분에는 가수 임창정이 특별 공연을 펼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중 토, 일요일에 열린다. 졸참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등 사려니숲의 다양한 식생을 눈으로 보고 익히는 탐방은 숲길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24일 오전 10시에는 사려니숲을 모두 함께 걸어보는 에코힐링 대행진이 열리며, 당일 오전 11시에는 생활만화 ‘올드독’으로 유명한 정우열 작가의 북&토크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에는 동백브로치 만들기, 숲속 치유활동 프로그램, 숲속요정나비날개 만들기, 티셔츠에 달마도 그리기, 숲속 요가, 자연 청춘 놀이, 건강검진, 19년 연하장 보내기 등의 체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뚜벅이 도민 및 여행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비자림로 입구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오전 8시부터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한남리 출구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평일 오후 1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주말 12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사려니숲 프로그램 및 셔틀버스 시간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