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아름답게 하는 것들Ⅱ. -제주 삼라만상'展의 세번째 전시
전종철 작가, 갤러리 비오톱에서 오는 7일~13일 사진전 개최
전종철 작가, 갤러리 비오톱에서 오는 7일~13일 사진전 개최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전종철 작가의 ‘미분화의 아우라’展이 갤러리 비오톱에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비오톱과 섬아트 문화연구소에서 기획한 ‘제주를 아름답게 하는 것들Ⅱ. -제주 삼라만상’ 릴레이 개인전의 세번째 전시이다.
전종철 작가는 ‘미분화의 아우라'를 주제로 심연 속 자아를 사진 속에 담아 선보인다.
작가의 내면 깊이 자리한 감성과 마주하는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작가와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의 작품은 제주시 신성로 6길 29 갤러리 비오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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