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 5/25~31 ‘2018 2번 출구展, 소소한 풍경’ 전시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18 2번 출구展, 소소한 풍경’이 열린다.
관념적이거나 난해한 것이 아닌, 그저 ‘보기에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 만한 작품들로 구성했다는 이번 전시에는 김영미, 김은진, 김정화, 김종순, 김현주, 박미향, 서주영, 이춘경, 한지의 8인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 작가가 바라본 제주의 모습, 여행하며 담은 풍경 등을 주제로 소소하지만 그 안에 담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