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오름뇌과학연구소(대표 김경애)는 오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제주시 이도동 관내 경로당마다 어르신들과 함께 카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뇌운동을 진행했다.
해오름뇌과학연구소 대표 김경애 강사를 비롯해 뇌과학연구 강사들은 치매예방 교육을 마치고 경노당 어르신들께 “건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면서 큰절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해오름뇌과학연구소는 20여 명의 강사들을 배출하여 이도동 관내 경노당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뇌교육 등을 전개하여 도내 어르신들이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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