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제주종합경기장 주변지역 지원 조례 제정할 것”
이승아 “제주종합경기장 주변지역 지원 조례 제정할 것”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4.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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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장 내 지하 또는 복층 주차장 시설 검토 필요성도 주장
이승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승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오라동 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예비후보가 제주종합경기장 인근 지역에 대한 주차, 소음, 야간 조명 등 직‧간접적인 피해에 대한 조사와 함께 개선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생활체육 인구가 급증하면서 제주종합경기장 이용 건수와 이용객 수가 2013년 54건에 23만여명, 2014년 81건 41만여명, 2015년 176건 61만여명, 2016년 391건 70만여명, 2017년 231건 58만여명 등으로 5년 전에 비해 이용객수로는 152%, 이용횟수는 335%나 급증했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특히 3년 사이 이용객수는 60~70만명 내외로 급증, 제주도민 인구수를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행사가 전도 또는 전국 단위 규모로 추진되거나 주말의 경우 종합경기장 주차시설이 부족해 인근 도로와 마을 골목에까지 외지 차량들의 주차로 주민들의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는 발전소 또는 항공소음 등으로 인한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지만 도심 속 다수의 도민 이용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각종 불편에 대한 보상 차원의 지원 제도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이 후보는 “우선 종합경기장 내 지하 또는 복층 주차장 시설 검토가 시급하다”면서 도시교통정비촉진법과 도시교통정비 촉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재정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별도로 ‘제주종합경기장 주변 지역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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