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마라도 인근해상서 기관고장 선박구조
마라도 인근해상서 기관고장 선박구조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6.09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오후 12시께 남제주군 마라도 남쪽 315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서귀포 선적 935영진호(29t, 연승)가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중이던 구난함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한편 제주해경은 935영진호에 선장 김모씨(남제주군 대정읍)외 선원 8명이 승선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