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장애인‧고령자 위한 생활밀착형 제안 ‘눈길’
이승아, 장애인‧고령자 위한 생활밀착형 제안 ‘눈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4.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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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 장애인 등 좌석 배치 의무화도
이승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승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이승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승아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소형 승합차와 택시를 활용한 도심 속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가칭) ‘부르미 교통’을 지원, 오일장과 각종 행사 참여 희망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 분들에게 각종 공연과 토론회 등 공공행사에 우선적으로 자리를 배치할 수 있는 조례를 마련해 문화, 교양, 교육 참여를 활성화시켜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도내 장애인 등록 현황을 보면 10년 전에 비해 33% 늘어났고, 오라동의 경우도 장애인 및 노인 인구가 각각 515명, 1191명으로 이 분들을 위한 시설과 보행로가 부족해 바깥 출입이 불편한 상황이라는 데 착안한 것이다.

이 후보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통약자 이동서비스는 예약 등으로 인해 수요를 적절하게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들은 각종 행사에 참석해도 배려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거나 뒤편에서 참여하는 등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행사 참여 때 좌석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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