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D-98 /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도의원선거 오라동 이승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통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시 오라동 인구는 지난 2012년 6972명이었으나 지난해말 기준으로 1만3715명으로 제주시 동지역 인구증가 1위를 기록했다. 때문에 이 지역 교통문제가 현안이 되고 있다.
이승아 예비후보는 “오라동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조기에 완공하고, 추가로 간선도로 계획을 추진해 교통환경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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