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3월중 그랜드오픈 준비 본격 돌입
제주신화월드, 3월중 그랜드오픈 준비 본격 돌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2.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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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메리어트호텔‧랜딩카지노‧YG리퍼블릭 공식 개관
양지혜 회장 “글로벌 리딩 복합리조트로 도약” 다짐
양지혜 란딩인터내셔널 회장과 제이 리 람정제주개발 사장이 메리어트 리조트관 5성 현판 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면서 밝게 웃고 있다. /사진=람정제주개발
양지혜 란딩인터내셔널 회장과 제이 리 람정제주개발 사장이 메리어트 리조트관 5성 현판 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면서 밝게 웃고 있다. /사진=람정제주개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가 1단계 개장 계획에 포함된 모든 시설의 영업허가와 개별 오픈식이 모두 마무리돼 3월 중 예정인 공식 그랜드 오픈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제주신화월드는 25일 1단계 개장의 마지막 개관 시설인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랜딩카지노, YG리퍼블릭 등 3곳을 모두 개관, 내외 귀빈을 맞이했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양지혜 란딩인터내셔널 회장과 제이 리 람정제주개발 사장,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회장 등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은 이날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로서 특1급 호텔임을 공인하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또 제주신화월드의 주요 핵심시설 중 하나인 랜딩카지노는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기존에 운영하던 하얏트리젠시제주 소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제주신화월드로 영업장을 확대 이전, 25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여기에다 복합 푸드&엔터테인먼트 공간인 YG리퍼블릭은 최근 준공을 마친 볼링펍 액트와 일명 ‘GD카페’로 잘 알려진 ‘언타이틀드, 2017(Untitled, 2017)’이 이날 추가로 문을 열었다.

이로써 YG리퍼블릭은 지난해말 먼저 오픈한 삼거리 푸줏간, 삼거리 씨푸드 뷔페, 쓰리버즈를 포함해 모두 5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권지용(지드래곤)이 직접 참석해 자신이 기획한 디자인과 아트웍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양지혜 회장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랜딩카지노, 그리고 YG리퍼블릭 공식 오픔은 제주신화월드가 동북아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하고 글로벌 리딩 복합리조트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그는 “모든 임직원이 최고의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을 맞이한다면 제주신화월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휴량 레저 관광의 명소로 분명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지역 상생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모범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신화워터파크와 가족친화형 신화 리조트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완전 개장이 이뤄지는 2019~2020년에는 럭셔리 호텔로 기획된 제주신화월드 포시즌스 리조트관과 미국 유명 영화사인 라이언스게이트와 영화 IP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새로운 야외 테마파크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를 개관할 예정이다.

양지혜 회장과 제주신화월드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이 함께 GD카페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람정제주개발
양지혜 회장과 제주신화월드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이 함께 GD카페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람정제주개발
25일 제주신화월드로 이전 오픈한 랜딩카지노 테이프커팅식 모습. /사진=람정제주개발
25일 제주신화월드로 이전 오픈한 랜딩카지노 테이프커팅식 모습. /사진=람정제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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