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수의사회(회장 강재은)는 18일 낮12시 이애현 수필가의 수필집《따뜻한 소실점》발간기념 사인회를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제주동려평생학교 도서관에서 임원들과 함께 가졌다.
이날 강재은 회장은 “ 《따뜻한 소실점》 수필집 발간을 축하한다.”며 “회원 및 가족들께 이 수필집을 선물해 독서할 기회를 갖게하고 회원들간의 돈독한 결속력을 좀 더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이애현 수필가는 “제주양돈수의사회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여러분들이 제 수필집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했다.
한편 이날 제주양돈수의사회 관계자는 “이애현 수필가의 수필집《따뜻한 소실점》100 여권을 구입해 사인회를 가지고 회원 및 관계처에 배부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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