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장애인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꿈나무 선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장애학생 꿈나무선수 국내 연수 활동이 시작됐다. 충북과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JDC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선수들 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함께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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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장애인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꿈나무 선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장애학생 꿈나무선수 국내 연수 활동이 시작됐다. 충북과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JDC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선수들 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함께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