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설·강풍·풍랑특보…내일까지 강추위
제주 대설·강풍·풍랑특보…내일까지 강추위
  • 김진숙 기자
  • 승인 2017.12.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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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렸다.
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렸다.

[미디어제주 김진숙 기자] 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렸다.

8일 오전 4시 기준 한라산 어리목에는 8.5cm의 눈이 쌓였다.

8일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8일 새벽 제주도 산간에 대설특보, 제주도 북부·서부·산간에 강풍특보를 발효했다.

또 남부연안과 남동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특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산간에는 1∼5㎝가량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특히 산간도로는 내린 눈이 얼며 빙판길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다가 일요일인 10일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6~7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주말인 9일은 새벽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10일은 흐리고 낮에 가끔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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