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은 11월30일 포항지역 지진피해로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뜻에서 도내 농협이 조성한 감귤 340상자(10㎏들이)를 포항시 양덕 한마음체육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감귤은 지진 피해를 입고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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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은 11월30일 포항지역 지진피해로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뜻에서 도내 농협이 조성한 감귤 340상자(10㎏들이)를 포항시 양덕 한마음체육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감귤은 지진 피해를 입고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