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13일 오후 3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주 해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인 야간공연을 문예회관 대극장으로 옮겨 공연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시 노형 기적의 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공연에 대해서는 전면 취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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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13일 오후 3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주 해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인 야간공연을 문예회관 대극장으로 옮겨 공연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시 노형 기적의 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공연에 대해서는 전면 취소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