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산간 호우경보, 강풍 주의
제주 북부.산간 호우경보, 강풍 주의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7.08.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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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비 계속...등산 야영객 각별한 주의
11일 제주는 9시 현재 제주북부 지역은 호우경보,  남부와 동부 서부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4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특히 산간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등산 야영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제주시 오등동 146mm가 내렸고 한라산 어리목 107, 제주시 41, 서귀포시 17성산 6, 고산 18.5mm를 기록하고 있다.

또 제주 전지역은 오후 9시 현재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또 오후 5시를 기해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는 14~20m/s의 높은 풍속으로 인해 풍랑경보로 대치됐다.

제주도는 오전 11시부터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4~6m의 높은 파고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제주∼추자∼완도간 강남풍호와 제주∼추자∼목포간 핑크돌핀호, 모슬포∼마라도간 모슬포1호 등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었으며 이날 오후 우도에서 열릴 예정이던 동굴음악회도 다음달로 연기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예상 파고는 4~6m이며 13일 오후가 되어서야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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