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蘭) 산업 활성화, 신품종 개발로"
"난(蘭) 산업 활성화, 신품종 개발로"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7.06.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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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 최근 '난류 수출확대 활성화 방안' 세미나

국내 난(蘭)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품종 개발 보급, 대중국 수출지역 확대, 유통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문환)는 지난달 31일부터 6월1일까지 이틀간 강정농업연구센터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FTA 대응을 위한 난류 수출확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난류 전문가 및 대형 유통업체, 한국화훼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단위 규모로 다양한 화훼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현재 제주도내 난 재배는 유가상승과 대미 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매년 그 면적이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난류 유통 확대와 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또, 제주도내 수출 농가에 대한 지원정책이 적어 타 지역 생산자단체에 의존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 보조금을 타 지원 수준으로 지원해야 한다의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고품질 새로운 품종 개발 보급과 생산자와 유통업체간 이원화된 유통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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