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7시께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 남쪽 37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제2은영호(7.93t, 연승)가 엔진오일펌프 고장으로 항해불가,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500t급 경비함을 급파해 오후 2시께 현지에 도착해 예인, 구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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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께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 남쪽 37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제2은영호(7.93t, 연승)가 엔진오일펌프 고장으로 항해불가, 구조요청을 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500t급 경비함을 급파해 오후 2시께 현지에 도착해 예인, 구조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