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복지도우미단(단장 문경탁)은 지난 26일 15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외되고 외로운 불우가정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복지도우미단은 어려운 불우가정을 찾아 도배, 보일러 및 전기수리, 장판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전문기술자 보강으로 활동의 내실화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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