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마을지도자용담2동협의회(회장 김상주)는 지난 18일 용담2동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진시민의식개혁운동과 지역환경정비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용담2동의 주요 현안 사안 해결에 대해 토론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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