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줄다리기 등 3개종목 출전, 연습장 격려와 화합한마당
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제41회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중문동이 출전하는 경기 연습장마다 지역화합의 열기가 뜨겁다.
중문동인 경우 출전종목은 3개 종목으로(줄다리기, 수영, 농구팀)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2개 팀중 1개팀으로 출전하고 있다.
또한 연습장 3곳마다(중문초등학교, 국민체육센터, 중문상업고등학교) 지역내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격려가 쇄도하고 있어 연습장이 주민화합 한마당으로 딸바꿈화 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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