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생활개선회(회장 허 경 순)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제 41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다짐을 위해 영천동생활개선회 임원 10여명이 도로변 풀베기 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생활개선회는 풀베기 작업을 서귀포시 토평동 사거리에서 공업단지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