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마일 애월읍' 교육은 웃음에 인색한 직원들의 습관을 웃음으로 주민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단학기공 기체조와 전화친절도 교육을 근무하기 전에 실시하여 권위주의적인 사무실 분위기를 쇄신하고 업무에 앞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어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애월읍에서는 친절한 미소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스마일 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지양하고 표정과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 운동을 통해 쾌활한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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