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사무소(동장 백광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아)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여, 각종 홍보사항을 알리고 도민체전 참여를 당부하였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호동에서 추진하는 win-win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지난달 28일에 있었던 '사랑장터' 경과보고를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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