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사무소(동장 김성천)과 통장협의회(회장 양구해)는 지난 12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통장과 동직원 등 60여명을 취약지에 고정배치하여 불법쓰레기 배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쓰레기 7건을 적발하고 25건을 계도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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