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4 21:45 (토)
제주 상수원 지하수관정 수질 '양호'
제주 상수원 지하수관정 수질 '양호'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7.04.10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지하수 수질측정망 1분기 모니터링 결과
현재 제주도내에서 상수원으로 쓰이고 있는 94개 지하수관정우의 경우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지하수 수질측정망을 통해 1분기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먹는물 기준항목 중 지표오염원으로부터 오염물질 유입의 지표인자인 염소이온, 질산성질소 등 6개 항목을 1/4분기 중 분석했으며, 그 결과 먹는물기준치 접근율 50%이하의 값으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 항목 중 불소와 암모니아성질소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염소이온과 황산이온의 기준치 접근율은 6%와 17%이하로서 낮은 반면, 질산성질소는 기준치 10mg/L의 44%까지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치 접근율은 수질관리차원에서 사용되는 것으로서 질산성질소의 오염예방대책은 20%에 달할 때부터 취해진다.

질산성질소의 기준치 접근율 20%를 초과한 관정은 1/4분기 조사관정 중 신엄(D-11), 애월(D-141), 중엄(D-264), 수산(농업3), 상귀(D-136), 하례(F-20), 표선(W-12), 세화(D-37), 토산(F-178), 색달(D-205), 오라3(D-105), 무릉((D-89), 금악((D-280), 오라6(93-4), 삼달(W-9), 삼달(D-258), 수산3(89자체), 수산4(91자체), 시흥(D-328), 도련(D-126) 등 19개 관정이다. 이들 관정에 대해서는 주변 오염원 조사 및 제거 등 오염예방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