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주본부 네트워크서비스2부 무선기술팀(팀장 윤부암)은 지난 7일 오전 9시시부터 11시까지 직원10명과 금성리(이장 김동순) 주민(10명)들과 함께 금성리 해안가에서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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