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허명숙)는 지난 6일 회원 15명과 서귀포경찰서 전.의경 5명과 허태진씨소유의 유휴농지(강정동 소재)에 배추 및 열무씨 파종 사업을 전개하였다.이 사업은 대륜동부녀회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재배한 채소는 6월경에 관내 어려운 이웃 약 50여 가구 및 전.의경에게 김치로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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