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사무소(면장 강연호)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 10월 군도 75호선('한국의 아름다운 길 ' 우수상수상) 10㎞구간에 유채를 파종했다.특히, 아름다운 오름의 능선을 배경으로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짐으로써 수많은 관광객들이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표선면에서는 유채 수확 후에는 일정 구간 해바라기를 식재하여 1년에 3개의 계절화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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