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아)는 지난 28일 이호동 마을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뉴제주운동의 일환으로 "다 함께 사는 동네 만들기 사랑장터"를 열어 잘 사는 동네.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 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