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동장 김성천)는 지난 27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자생단체와 동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에 대한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하여 규격봉투 미사용 등 불법쓰레기 9건을 적발하고 34건을 계도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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