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3시10분께 남제주군 남원읍 위미2리 항내에서 위미선적 큰엉호(3.85t, 연안복합)가 침수 중인 것을 김모씨(대명호 선장)가 발견해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항내 오염을 막기위해 오일펜스 설치 등을 설치하고 자세한 침수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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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3시10분께 남제주군 남원읍 위미2리 항내에서 위미선적 큰엉호(3.85t, 연안복합)가 침수 중인 것을 김모씨(대명호 선장)가 발견해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항내 오염을 막기위해 오일펜스 설치 등을 설치하고 자세한 침수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