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식당 앞에 세워 둔 오토바이를 훔쳐 탄 양모(24.제주시 일도2동)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3월 15일 낮 12시께 제주시 일도1동 소재 모 식당 앞에서 어모(49)씨가 배달 일을 마치고 잠시 세워둔 14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쳐 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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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식당 앞에 세워 둔 오토바이를 훔쳐 탄 양모(24.제주시 일도2동)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3월 15일 낮 12시께 제주시 일도1동 소재 모 식당 앞에서 어모(49)씨가 배달 일을 마치고 잠시 세워둔 14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쳐 탄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