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t급 쌍글이저인망 동창호 침몰, 선원 6명 실종
134t급 쌍글이저인망 동창호 침몰, 선원 6명 실종
  • 고성식 기자
  • 승인 2004.11.11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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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5시5분께 구조 요청 후 침몰

승선원 14명을 실은 134t급 쌍글이기선 저인망 91동창호(선장 최모씨.부산시 수영 광안 1동.부산선적)가 11일 오전 5시5분께 한림항 북쪽 13마일 해상에서 침몰해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1동창호가 92호동창호와 선단선으로 작업중 서로 출동해 91동창호가 침몰돼 오전 9시30분 현재 선원 14명 가운데 8명은 구조되고 6명이 실종 상태다.

이사고로 91동창호에 타고 있던 선원 최용민씨(47), 김돌씨(59), 김치요씨(52), 한기출씨(이하미상), 최정재씨(이하미상), 신갑씨수(이하미상)씨가 실종됐다.

해경은 헬기 2대와 경비함정 11척, 인근에 조업중이던 어선 10여척을 동원해 수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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